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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Jira에 있던 이슈, buggle로 옮길 때 체크리스트

buggle 팀·2026-08-05
실무 가이드

엑셀·Jira 이슈, buggle로 옮기는 체크리스트

이관을 미루는 진짜 이유

새 도구가 아무리 나아 보여도, 기존 데이터를 옮기는 순간을 생각하면 손이 잘 안 갑니다. 이력이 유실될까 봐, 형식이 안 맞아서 다시 손봐야 할까 봐, 무엇보다 그 작업에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할까 봐서요.

실제로는 준비를 조금만 해두면 이관 자체는 짧게 끝납니다. 아래는 엑셀·구글시트·Jira에 있던 이슈를 옮길 때 확인하면 좋은 체크리스트입니다.

이관 전 체크리스트

1. 원본 파일부터 정리합니다

  • 중복 행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관 후 중복 이슈를 하나씩 지우는 것보다 원본에서 먼저 걸러내는 게 빠릅니다.
  • 제목·상태·담당자처럼 꼭 필요한 컬럼이 비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시트가 여러 탭으로 나뉘어 있다면, 어느 탭을 가져올지 미리 정합니다.

2.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정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끝난 이슈까지 전부 가져올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나 아직 참고할 일이 있는 이력만 추리면 이관 후 목록이 깔끔해지고, 매핑 작업도 줄어듭니다.

3. 담당자 이름을 맞춰둡니다

원본의 담당자 표기(이름·이니셜·닉네임)와 새 도구의 계정 이름이 다르면 매핑 단계에서 한 번 더 손이 갑니다. 미리 표로 정리해두면 편합니다.

buggle로 옮기는 두 가지 방법

방법 1 — 데이터 이관 마법사

프로젝트 설정의 기존 데이터 이관하기에서 진행합니다. 소스 → 탭 → 매핑 → 미리보기 → 완료, 5단계입니다.

buggle 기존 데이터 이관하기 — 파일 업로드 마법사 + AI 도구(MCP) 대량 이관 안내

  1. 엑셀(.xlsx)·CSV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구글시트 링크를 붙여넣습니다.
  2. 시트의 컬럼을 buggle 필드(제목·상태·담당자·파트 등)에 매핑합니다.
  3. 미리보기로 결과를 확인한 뒤 확정합니다.
  4. 나중에 같은 소스를 다시 가져와 갱신(재임포트)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내용은 서버에서만 처리되고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방법 2 — 내 AI 도구로 대량 이관

Claude Code 같은 AI 도구에 buggle을 MCP로 연결하면, AI가 직접 Jira·구글드라이브·엑셀을 읽어서 buggle에 등록합니다. 지저분한 표나 자유서술 형식의 문서도 AI가 알아서 해석하고, 행 수 제한이나 별도 비용이 없습니다(처리는 사용자가 쓰는 AI 도구에 딸립니다). 이슈가 많거나 형식이 복잡한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소스방식
JiraMCP로 이슈를 검색·조회해서 buggle에 등록
구글시트·드라이브MCP로 파일을 읽어서 buggle에 등록
엑셀·CSV(로컬)AI 도구가 로컬 파일을 직접 읽어서 buggle에 등록

이관 후 확인할 것

  • 건수 대조 — 원본의 행 수와 buggle에 등록된 이슈 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화면 매핑 — 화면 카탈로그를 쓴다면, 이관된 이슈들이 올바른 화면에 연결됐는지 확인합니다.
  • 담당자 매핑 — 담당자가 실제 팀원 계정으로 정확히 연결됐는지 확인합니다.
  • 상태 매핑 — 원본의 상태값(완료·진행중 등 팀마다 다른 표기)이 buggle의 상태로 의도한 대로 옮겨졌는지 확인합니다.

이 네 가지만 확인하면 이관 작업은 끝입니다. 이후로는 새로 들어오는 이슈만 buggle에서 바로 관리하면 됩니다.

buggle은 어떤 도구인가요?

엑셀보다는 강력하게, Jira보다는 가볍게. 납품 검수부터 사내 QA·IT 이슈 관리까지, 흩어진 이슈를 한곳에 모으고 다음 차례가 저절로 드러나게 만드는 버그 트래커입니다.

파트별로 나눠 진행
하나의 이슈를 기획·디자인·퍼블·백엔드·프론트엔드 파트로 나눠 각자 진행합니다. 미수정 → 진행중 → 작업완료 → 배포/반영으로 흘러가고, 작업이 필요 없는 파트는 사유를 남기고 작업없음으로 종료합니다.
상태를 묻지 않아도 보입니다
필수 파트가 모두 끝나면 이슈가 검수요청으로 넘어가고, 확인한 사람이 확인완료로 종결하거나 재수정요청으로 되돌립니다. 이슈 상태를 따로 갱신하지 않아도 파트 진행 상황에서 계산됩니다.
화면 단위로 이력이 쌓입니다
이슈를 화면 카탈로그에 연결해 두면 '이 화면에서 그동안 무엇이 터졌는지'가 화면 기준으로 모입니다. 회귀 검수 범위를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잡습니다.
고객사는 게스트로 초대
회원가입 없이 이름 입력과 필요한 동의 절차만으로 참여합니다. 초대한 프로젝트 또는 지정한 이슈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만료 시점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쌓인 데이터를 보고서로
화면별 수정이력 · 처리 추이 · 재확인·반려 · 노후·지연 · 담당자·파트별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오래 방치된 이슈와 반려가 반복되는 지점을 숫자로 봅니다.
buggle Capture — 붙여넣기 없이
단축키로 전체·영역·고정영역을 찍고 화면 녹화(GIF)도 남깁니다. 찍자마자 강조·번호·텍스트·자르기·가리기(모자이크)로 편집합니다. 켜둔 채 캡처만 하면 buggle의 캡처 버튼에서 바로 불러와 여러 장을 한 번에 첨부합니다. 첨부 전까지 캡처는 그 컴퓨터에만 있습니다. Windows·macOS 지원.
AI 도구와 연동(MCP)
Claude Code·Codex 같은 AI 도구에서 이슈를 조회·등록·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도구에 있던 이슈를 옮겨 올 때도 씁니다.

불편한 점을 알려주세요

쓰다가 불편했던 것, 연동됐으면 하는 도구, 있었으면 하는 기능 — 무엇이든 편하게 보내 주세요. 크기와 상관없이 봅니다. 저희가 겪은 문제로 시작한 도구라, 다른 팀이 겪는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듣고 만들려고 합니다. 로그인 후 상단의 개선요청 버튼으로 바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플랜과 관계없이 상위 플랜 한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 없이 바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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